시저의 아들
"클라우디우스 아피우스의
"그의 집에서
"찾아오는 자에게는
"다음에 호명할
"시저의 용서를 받았으니
"세르빌리우스 카스카"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카시우스 롱기누스"
"그리고
반역자 폼페이우스는
시저께서는 그를
앞으로 칼!
앞으로!
시선 앞으로!
앞으로 전진!
보라, 프톨레마이오스
두 여신의 자손이며
사초와 벌의 주인이시라
보라, 프톨레마이오스
라의 아들이시며
성스러운
인사 드리오
저희와 얼마나 함께 계시며
- 오래 안 있겠네
이곳에 오신 이유를
강대한 사자의 종들이
총독을 기꺼이
그것 참 고마운 말이군
전쟁 준비는
전쟁이라뇨?
전쟁 계획은 없습니다만
내가 잘못 들었나 보군
내가 듣기로는
그의 왕권에
그 계집 얘기는 마시오
저주 받을 년!
공주께서 잘못된
엉뚱한 주장을 펼친 것은
하지만 반역자와
아무도 공주를
그 자의 이름이 뭐였지?
페르가뭄의 데일로고스입니다
페르가뭄의 데일로고스가
공주를 위해 10개 군단을
시시한 도둑놈일 뿐입니다
클레오파트라는
- 공주는 어디에 있나?
남쪽 어딘가에 있다고
거짓말입니다
당신들 사이의 싸움은
로마는 이집트가
이집트의 곡물도
우린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잘 됐군, 그렇다면
넘겨주는 일이
저 사람 말투가
내보내라
전하, 전에 우리가 한 얘기
악어와 여우 이야기 말입니다
우리가 준비한 선물을
좋다, 그럼 보여줘
총독, 당신께 드릴
여자 노예가"
종적을 감추었다"
큰 포상을 내리겠다"
그리스에서 돌아온 귀족들은"
해쳐서는 안된다"
유니우스 브루투스"
이집트로 도망쳤다
추격하신다
프톨레마이오스이시라
축복을 내려주실런지요?
- 저런, 참으로 슬픕니다
말씀해주신다면
도우려 할 것입니다
잘 되어가고 있는가?
강대한 사자의 누이가
이의를 제기했다던데
쓰레기 같은 년!
충고를 듣고
사실입니다
야만인을 제외하고는
지지하지 않습니다
10개 군단을 모을 수 있죠
모을 수 있다던데
걱정 마십시오
아무 위험이 못 됩니다
- 아무도 모릅니다
알고 있습니다
자기들이 잡아뒀습니다
끝나야 하오
평화롭기를 원하오
계속 들어와야 하고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습니다
폼페이우스를
별로 어렵지 않겠군
맘에 안 든다
기억나십니까?
보여드립시다
선물이 있습니다